자전거는 없고...
밖에 나가면 쓰는건 돈이요...
친구들은 너무 자주 만나서 이젠 그 얼굴좀 안봤으면 하고
뭐 새로운것 없나..(이왕이면 돈 안 드는 걸롱ㅋㅋㅋ)
옆에서 수다떠는 여자가 있으면 시끄러울 꺼공...
뭔가 생레몬 을 씹을때 처럼 시큼하고 짜릿한것이 있었으면 한데...
우앙 투덜투덜....
옛날에는 주말이 바빴는대..
이젠 왜이리 한가한지...
뒹굴뒹굴 하는것도 힘들다..
이것도 정신적 스트레스당...
에공ㅗㅗㅗㅗㅗ 과자나 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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