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 의지로 열심히 타보려고 하는데, 오래 할건 못되는것 같습니다.하지만, 그 롤러 덕분에 2.3 번개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지요.그거 몇일 더 써보구, 체력좀 다진후에는 계속해서 열심히 Off-road 로 찾아다닐 생각입니다.역시 가장 좋은건 실전이더군요.장우석님...그건 그렇고 그 꺼져가는 생명은 지금 어찌되었나요.경과좀 알려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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