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자전거를 안타다보니 정말 뵙기가 힘드네요.
제가 홀릭님한테 봄되면 여의도에서 한강둔치 번개 많이 올린다고 하니까 믿지를 안네요.
정말인데...
물론 봄되면 일이 더 많이 바빠지겠지만 어느분 말씀대로 바쁘다고 자전거 못탄다고 말하는 건 핑계래요.
그래서 이번봄엔 다이어트도 할겸 자전거를 좀 열심히 타보려합니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속옷광고촬영 메이크업을 했는데... 충격받았습니다.
살빼기로...^^
봄에 저랑 같이 잔차 타시면서 살빼실분...번개 기다려 주세용~~~
http://www.makeupcafe.co.kr/로 가시면 속옷광고촬영사진을 보실 수 있어요.
여기 올리면 혹 무리를 일으킬 것 같아서...그냥 제 홈페이지에만 올립니다.
여자모델이 꼭 머라이케리 닮았어요.
한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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