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습니다.
서울 중랑구청에서 혼자만의 여행이지만
출발 대성리로 향한 마음은
들떠있었습니다.
늦은출발(오후2시)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선지
웬지 페달이 바빠지더군요
덕소역을 지나 구길(2차선)로 들어섰는데
차들이 한가해 조용하게 라이딩했습니다.
팔당댐을 지나 양수리까지 갔는데
길이 너무 협소해 차들도 빠르게
옆으로 지나가고 위험해서
자전거를 돌려서 돌아왔습니다.
대성리까지 갈려고 했는데
조금은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총거리 60.5km 시간:약 3시간
후기:
오랜만에 겨울의 찬기운이 풀리지는 않았지만
새봄을 준비하는 산과 드넓은 강을 바라보면서
바쁜 직장생활에서 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좋은라이딩 하시길
오후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습니다.
서울 중랑구청에서 혼자만의 여행이지만
출발 대성리로 향한 마음은
들떠있었습니다.
늦은출발(오후2시)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선지
웬지 페달이 바빠지더군요
덕소역을 지나 구길(2차선)로 들어섰는데
차들이 한가해 조용하게 라이딩했습니다.
팔당댐을 지나 양수리까지 갔는데
길이 너무 협소해 차들도 빠르게
옆으로 지나가고 위험해서
자전거를 돌려서 돌아왔습니다.
대성리까지 갈려고 했는데
조금은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총거리 60.5km 시간:약 3시간
후기:
오랜만에 겨울의 찬기운이 풀리지는 않았지만
새봄을 준비하는 산과 드넓은 강을 바라보면서
바쁜 직장생활에서 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좋은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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