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깡패덜을 이끌고 밤나무꼴이라는 빙어 낚시장에 댕겨왔습니당..
빙어 잡으로 간게 아니고 빙어에 쐬주 한잔 하로 간게지요 ㅎ~~
아침에 남들 빙어 잡을때 근사한 썰매가 있길래 깡패덜과 그 하부조직까정 무령 8명을 태우고 썰매를 끌었습니다(생각보다 썰매가 커서리, 못쓰는 스키로 정말 썰매답게 맹글었더군요)..-- 이거 잔거보다 운동 더됩니당 ㅋㅋ--
열씨미 끌어주다가 아침 묵으로 민박집 가서..
"그 썰매 무지 좋으네요!!"
주인 아주머니 왈!!
"아!! 그 개썰매요? "
흐미~~
빙어 잡으로 간게 아니고 빙어에 쐬주 한잔 하로 간게지요 ㅎ~~
아침에 남들 빙어 잡을때 근사한 썰매가 있길래 깡패덜과 그 하부조직까정 무령 8명을 태우고 썰매를 끌었습니다(생각보다 썰매가 커서리, 못쓰는 스키로 정말 썰매답게 맹글었더군요)..-- 이거 잔거보다 운동 더됩니당 ㅋㅋ--
열씨미 끌어주다가 아침 묵으로 민박집 가서..
"그 썰매 무지 좋으네요!!"
주인 아주머니 왈!!
"아!! 그 개썰매요? "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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