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차산에 다니는게 바로 민님이 오늘 느꼈던 그 비애와 울분, 비장한 각오..... 그것이 계기가 된것입니다.
그 원인 제공자는 바로 rane50 님.
당시 레인님의 업힐을 보고는 "저사람이 과연 인간인가...?"라는 생각이었는데.
후후후후.... 이것으로 아차산 매니아를 또 한 명 심어둔 셈이군요...
그 원인 제공자는 바로 rane50 님.
당시 레인님의 업힐을 보고는 "저사람이 과연 인간인가...?"라는 생각이었는데.
후후후후.... 이것으로 아차산 매니아를 또 한 명 심어둔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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