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
저는
저녁 먹을 때 잠시 잠재워 놨던
배 속의 거지가 집에 도착하니
다시 잠에서 꺠어나더군요. -_-;
그래서 이것저것 잔뜩 집어 먹구 나니
몸이 좀 나른해지네요.
말발굽님 오늘 코스 안내 감사하구요~
바라미님도 감솸다.
근데 바라미님은 자전거가 바람을 타고 달려요?
아차산 바위 업힐에서 날아다니시더군요. ^^
디지털 카메라 사진도 잘 봤구요.
저는 거의 다 끌고 다녔는데요.. - -;
오늘은 아차산 처음이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고 했는데
바라미님 보니깐 너무 비참....
담번엔 벼르고 올라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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