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로 예쁜 책이 한권 배달되었습니다.
상처난 팔 확대사진이라는 다소 엽기적인 표지에
조그맣게 스노우보드 연구소라는 이름만이 있는.
설마하고 보았더니, 지가 드나들던 김준범 스노우보드
연구소에서 발간된 책이군요.
그럼 혹시 주책소동님이 연구소 관계자이신가요?
그곳의 비플 중 40대 보더에도 가입했습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사실은 MTB를 타고는 왠지
시들해졌습니다만- 그래도 중년라이더로서의
자부심은 만땅입니다.
아직 다 보지 못했지만 내용이 알찬 잡지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 원수는 어찌 갚아야하지요?
상처난 팔 확대사진이라는 다소 엽기적인 표지에
조그맣게 스노우보드 연구소라는 이름만이 있는.
설마하고 보았더니, 지가 드나들던 김준범 스노우보드
연구소에서 발간된 책이군요.
그럼 혹시 주책소동님이 연구소 관계자이신가요?
그곳의 비플 중 40대 보더에도 가입했습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사실은 MTB를 타고는 왠지
시들해졌습니다만- 그래도 중년라이더로서의
자부심은 만땅입니다.
아직 다 보지 못했지만 내용이 알찬 잡지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 원수는 어찌 갚아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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