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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

........2002.02.10 02:00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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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임지훈의 바람속에... 어쩌구 하는 이쁜 말을 가진 노래가 생각 납니다..

임지훈이나 김창완, 김광석의 노래 말들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흔이 넘으셨는데도 한 점 티 없는 어린이처럼 순수하기만 하신 바람소리님처럼 그렇게 깨끗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니 닮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예쁜 딸아이의 마음처럼 거짓이 없고 맑은 마음만이고 싶습니다.

바람소리님 보고 싶습니다.

설 잘 보내세요~! 충청도 형님!

추신: ~~ 그래서나~~~! 하는 형님의 구수한 사투리가 문득 듣고 싶습니다.







헉~~~ 글이 없어졌다...ㅎㅎ
행님 셀폰 한개 장만하세요! 덴장...! 목소리 듣고 싶어도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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