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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의 삶을 멋지게 보내시는군요..부럽습니다

........2002.02.12 07:06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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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5번 방문 했습니다
매번 렌트카로 돌아다녔는데...
자전거를 타고나선 가보지를 못 했군요...
몇군데 다녀보지는 못 했지만 제주의 풍경은 어느 나라도 따라오지 못 할겁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한라산 기슭에 이쁜집,사랑스런 아내,충성스러운 개들,이윤을 얻기위한 농사가 아니라 가족이 먹을 먹거리를 위한 농사..저의 발이 되어줄 자전거,이런 것이 제 꿈의 삶입니다
아 비난은 말아주십시요 꿈꾸지 말라고...
전 제꿈을 이루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습니다
언젠가 이루어 내기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멀리 우도가 바라보이는 해안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차 창문을 열면 왼쪽에서는 산의 내음이 오른쪽에는 바다의 비릿함이..
올해에는 자주 가봐야겠습니다
언젠가 찾아뵈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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