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겁고 유쾌하고 유익했고 그러그러 했읍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묻지마유형의 산행을 무척 좋아하고
즐기거든요 허브도 간만에 다리가 뻐근하단걸 보니
무척 만족스러워 하는것 같읍니다^^......
허브 그아줌마가 사실 저 따라 설악산을 하도 따라다녀
다리힘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작년 허브 오색~대청 산악
구보 기록은 1시간 30분 입니다.
다음에 진빠리님 번개에는 꼭 다시 불러달라고 당부하네요
큰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건승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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