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것이 특이하고 재미 있어 모두들 좋아들 했죠.

그리곤 곧 말바 짱이 되시고,

와일드바이크의 한획을 긋게되는 인물로 자리메김 하신

바이크리님.

사적으로는 같은 에니메이션계에 종사한다는것이 좋구요.

또한 정말 좋은 사람 만났다는것이(형님포함) 저 역시 기쁨 입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살고 열심히 잔차 탑시다.

그런데 우린 언제나 야간내지는 철야 근무를 안할까..............-_-;;

바이크리님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