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쩐지 자주 달려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좋은 코스였습니다.열심히 연습해서 민폐를 끼치지 않는 라이더가 되겠습니다.많은 인원을 이끌어 주신 말발굽님과 같이 해주신 여러분들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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