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의 헐혈 번개....무섭다구요???

........2002.02.14 14:32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그러면서 어떻게 산악자전거를 타시게요...
하루쯤 라이딩 접고..좋은 일을 해보십시요...
또한 헌헐 하고 받은 수입(도서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은
소년소녀 가장이나, 고아원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두가지다 큰 양도 아니면 한두시간이에으로 간단히 다른 분들을 도울수가 있습니다.
일석이조죠...

많은 분들이 참석 했으면 합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2/calendar/action.php3?id=LetsRace&mode=view&num=1&year=2002&month=2&day=17&cnt2=no
(클릭 하면 게시판으로 곳바로 이동 합니다.)
peace in net
--------------------------------------------------


헌혈에 대하여......

웬지 두려워서 . . .
과감하게 시도해 보십시오. 모두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헌혈하는 것이 얼마나 쉽고 보람 있는 일인가 하는 것은 당신이 직접 체험해 볼 때까지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헌혈했다가 몸이 약해지면 어떡하나 . . .
당신이 혈액원을 나서기도 전에 새로운 피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헌혈은 코피나 생리 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출혈과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헌혈량 만큼 곧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피가 충분치 못한것 같아서 . . . .
체중이 60kg인 성인은 약 5,000cc의 혈액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의 일정량은 매일 새로운 피로 바뀝니다. 또 이 혈액의 약 10%는 만일의 출혈에 대비한 여분이라 할 수 있어 한번에 320cc 정도의 헌혈은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운동을 해야 겠는데 지장이 없을까?
운동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명이고 그것은 헌혈해야 좋은 이유 이기도 합니다. 헌혈은 당신의 신체 활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안경도 끼고 몸도 마른 편이라서 . . .
헌혈과는 무관 합니다. 당신이 몸무게 50kg 이상인 남자이거나 45kg 이상인 여자라면.... 그리고 건강하다면 . . . .



최근에 병을 앓은 적이 있어서 . . . .
심각한 질병에 걸렸거나 큰 수술후라면 일정기간 헌혈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전화로 문의하여 주십시오. 헌혈에 부적당한 사람에게는 권유하지 않습니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 . . .
건강하다면 헌혈하는데 전혀 상관 없습니다. 간기능 검사 등 건간이 체크되어 오히려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린애가 딸려서 . . . .
데리고 같이 오십시오. 당신이 헌혈하는 동안 혈액원직원들이 어린이를 돌보아 줄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부모가 남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인상적인 산교육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 나이가 많아서 . . .
만일 당신이 건강만 좋다면 65번째 생일까지도 헌혈할 수 있습니다.
헌혈자의 연령조건 : 16세 ~ 65세



아무도 내게 헌혈을 권하지 않아서 . . . "
자기 자신에게 권해 보십시오. 당신이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수술을 받아야 할 누군가를 위하여 . . . . .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하여 . . . . . .
헌혈로 사랑을 나눕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147339 Re: 고마워요 듣고 싶었는데... ........ 2002.03.07 165
147338 해와소년님... ........ 2002.03.08 165
147337 가능한한 참가 합니다... ........ 2002.03.08 165
147336 전... ........ 2002.03.08 165
147335 Re: ㅎㅎ 일을 하다보면.. ........ 2002.03.08 165
147334 Re: 공구 합시다.... ........ 2002.03.08 165
147333 제킬님 낼 우리회사로 오세요.같이가게....... ........ 2002.03.08 165
147332 오늘 점심 .. 시간에 맞게들 오세요! ........ 2002.03.09 165
147331 대청봉님.. ........ 2002.03.09 165
147330 Re: 이제야 찾았군 ㅋㅋㅋ... ........ 2002.03.09 165
147329 온바꾸님 처절하십니다...ㅎㅎㅎ ........ 2002.03.09 165
147328 산초님 멜 확인하세요.. ........ 2002.03.09 165
147327 어제 왔던곳이 어디예요?(무) ........ 2002.03.09 165
147326 오늘 같은날 집에 있기는 아깝죠... ........ 2002.03.11 165
147325 Re: 헤드셋 작업할때... ........ 2002.03.11 165
147324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2002.03.11 165
147323 그게 무슨..... ........ 2002.03.12 165
147322 콜진님 전화번호 아시는분..뜨레키님.. ........ 2002.03.12 165
147321 주책소동님... ........ 2002.03.12 165
147320 Re: 이혁재님같은 고수분이.. ........ 2002.03.12 16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