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휴간데 누가 쵸콜렛 준다는 사람도 없구...
해서 광교산을 가기위해 호랑이와 독수리(사이클박님/바이캐드님)를 호출함.
마침 두분이 광교산을 가신다기에(둘다 백수비스무리한 분들임) 산초도 합류를 결심하고 갔습니다.
사이클박님, 바이캐드님 오랜만에 뵈서 무지 방가웠습니다.
사이클박님의 얼굴부상은 거의 다 회복되어 흔적이 조금밖에 안남았더군요. 바이캐드님은 라이딩 내내 휴대폰이 울려 저의 염장을 질렀고..
아무튼 빡센업힐에 잠깐의 다운힐.. 코스로 올라 무지하게 땀빼고 왔습니다.
두분 담에 제가 대모산으로 초대하겠습니다.
다운힐 중급코스의 진수를 보여드리죠..
해서 광교산을 가기위해 호랑이와 독수리(사이클박님/바이캐드님)를 호출함.
마침 두분이 광교산을 가신다기에(둘다 백수비스무리한 분들임) 산초도 합류를 결심하고 갔습니다.
사이클박님, 바이캐드님 오랜만에 뵈서 무지 방가웠습니다.
사이클박님의 얼굴부상은 거의 다 회복되어 흔적이 조금밖에 안남았더군요. 바이캐드님은 라이딩 내내 휴대폰이 울려 저의 염장을 질렀고..
아무튼 빡센업힐에 잠깐의 다운힐.. 코스로 올라 무지하게 땀빼고 왔습니다.
두분 담에 제가 대모산으로 초대하겠습니다.
다운힐 중급코스의 진수를 보여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