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가계 문을 열고 나오니 문앞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
하얀 강아지 한마리가 있습니다.
제가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인터넷에서 비슷하게 생긴넘을
찾아보니 말티즈에 가장 가까운것 같습니다. 처진눈하며 까망코등...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얼굴부위에만 약간의 갈색의 털이 보이는군요
어디가 아픈지 움직임이 자연스럽지가 않구요, 먹을것을 주어도 킁킁
거리기만 할뿐 전혀 먹지는 않습니다.
일단 따뜻한 가게안으로 들여 박스안에 넣어서 두었는데 잠이 오는지
꾸벅거리고 있네요.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물 보호소 같은곳이 있는지요.
여긴 지방이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이넘 하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크기는 훨씬 크고 털은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하얀 강아지 한마리가 있습니다.
제가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인터넷에서 비슷하게 생긴넘을
찾아보니 말티즈에 가장 가까운것 같습니다. 처진눈하며 까망코등...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얼굴부위에만 약간의 갈색의 털이 보이는군요
어디가 아픈지 움직임이 자연스럽지가 않구요, 먹을것을 주어도 킁킁
거리기만 할뿐 전혀 먹지는 않습니다.
일단 따뜻한 가게안으로 들여 박스안에 넣어서 두었는데 잠이 오는지
꾸벅거리고 있네요.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물 보호소 같은곳이 있는지요.
여긴 지방이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이넘 하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크기는 훨씬 크고 털은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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