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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님,pio님께 주저리 주저리 철우님도

........2002.02.17 04:07조회 수 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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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술자리 새벽2시까지 이어지는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100분 토론을 능가하는 막대한 시간
4시간이나 넘게 이야기하며 우리가 얻은건 무엇인가?
옆에서 듣는것 많으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우리 셋은 테라님 집으로 자러갔져...

테라님께:잘먹었습니다. 민폐를 끼쳤습니다.
            cd도 되게 잼있겠네요?
            테라라이트도 사고 싶습니다.

pio님께:ㅎㅎㅎ 피오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라이더죠
          오디캠프에서 일어난 저번에 제가쓴 폭파사건때문에
          마음이 아프셨죠...그 튜브 폭발사건은 제 실수입니다.
          내가 튜브가 꼬인 상태로 바람을 넣어서 펑~~~
          아직도 생생합니다.
          설 선물은 전해드리져 빠른시간안에...양말 한켤레인가

철우님께:피씨방 갔다가 잘 들어갔어요?
            조심히 좀 탔으면 좋겠습니다.
            담엔 둘이 갔이가면 같은 게임 같이 해요?
            혼자하시지 마시구...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스타나 포트리스 언제나 할 준비 돼있습니다.

진사람이 돈내기//////

대모산 다녀와야 겠네....산초&말근내 콤비님들 보러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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