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님! 전역 해서두 그 장검 배낭에 슬쩍 끼워 넣고 슈퍼 크런치 허니비 누비실꺼죠?
이제 차례차례 한 분씩 나오시겠군요...
투케문님 나오고..
삼천리님 나오고,
한별님은... 좀 멀었나?
그리고 더 먼저 가신... 부산의 ghost님도 잘 계시겠지????

모두들 군 생활 열심히들 하시고 전역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야 하겠습니다.

에고 전역한지 벌써....11년을 지나서...참 빠르네...
또 이만큼의 시간이 가면 낼 모래 50 하네? 
이거 뭔 말을 하는겨!

암튼 삼천리님 빨랑 나오세요... 남한산성에서 빚진 튜브 값으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