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맞고 자전거 타고 갔다가 치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었다는 이유로 헌혈 거부당했습니다.
애초에 공지사항을 유심히 읽지않아서 약에대한건 감기약 아니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 헌혈하실때 사진이나 찍어 드렸죠.....
그래두 Iveco님과 진빠리님이랑 매봉산 탔으니 본전은 뺐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트레키님 돼지꼬리좀 달라니깐 깜빡하고 볼트만 받아왔잖아요?
매봉산 탄것도 모자라 아차산에 갔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애초에 공지사항을 유심히 읽지않아서 약에대한건 감기약 아니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 헌혈하실때 사진이나 찍어 드렸죠.....
그래두 Iveco님과 진빠리님이랑 매봉산 탔으니 본전은 뺐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트레키님 돼지꼬리좀 달라니깐 깜빡하고 볼트만 받아왔잖아요?
매봉산 탄것도 모자라 아차산에 갔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