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어떤분글에다가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분이 너무 자기주장만 내세우시는거 같아서
상대방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시라구 글을 남겼습니다.
그글을 쓰신분은 익명으로 글 쓰셨지만
저는 그런거 좋아하지두 않고 제가 쓴글에
책임 못질일 하는넘도 아니기에 당연히 익명으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제글에 답글이 달렸는데,
저보고 말씀을 아주 막하시더군요...
좀 기분이 나쁘지만 뭐 어둠속에 숨은 분이니 저러려니
하는데 왠걸 이멜이 이번에는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말씀 막하시지 말라구 멜드리고,
다시 보니 이메일을 지우셨더군요.........
아마두 메일이 자동입력되는거 깜빡하구 안지우시구
익명으로 글 남기셨나봅니다....
자기 이름 내세우고 못할말을 이름 감추고는 막할수 있나봅니다...
자전거 좋아서 모인분들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익명으로 남을 헐뜯어야하는지......
답답할뿐입니다....
제가 메일을
저는 이제까지 경우에 어긋난 딴지는 걸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누구처럼 어둠속에 숨어서 남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님 실수로 이멜 주소 남기셨던데,
망신 당하기 싫으시면 적당히 하시죠.
님 이멜 주소 검색해보니
자기 물건 비싸게 팔려구 한건 제가 아니라 님같더군요.
얼굴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씀 막하시는거 아닙니다.
같은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 주셔야죠.....
님이 저를 언제 봤다고 당신이니 어쩌니 이러시고
한심하다느니 이런 표현을 쓰십니까?
정중히 사과하시고 답글 지워주십시오.
사과는 메일로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방한 답글은 지워주셔야겠죠?
이렇게 드렸더니 그분이 답장으로
Re:협박하는건가요?
사과같은건 안합니다.
제가 잠시 흥분해서 기분상하신건 죄송하지만..
시비를 걸어온게 누군지요.
전 분명히 위쪽 두분한테 알아들을 만큼 말씀 드린것 같은데..
님이 앞뒤 안가리고 또 그런 말을 하니 당연히 흥문하는 거 아닌가요,
말은 길게 안하겠습니다.. 글올였다시피 누구의 자잘못을 따지려고 한게 아니고
그러한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 올려 놓은 건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라는
등모욕적인 말들은 저도 참지 못합니다..참 예의도 잘 지키시는 군요..
다시는 그런 경솔한 리플달지 마시지요,
라고 하시는군요...
제가 나름대로 알아보니 이분 나이두 25세신데,
나름대루 사리분별하는 나이라구 생각됩니다.
저에게 절대 사과하시지 않겠다구
저와는 대화할가치두 없다구 또 메일을 보내셨는데,
이분의 실명과 학교등을 공개하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제가 그냥 삭혀야 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 씁씁한 기분이 드네요....
관련글은 중고란 완성차란 2~3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분이 너무 자기주장만 내세우시는거 같아서
상대방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시라구 글을 남겼습니다.
그글을 쓰신분은 익명으로 글 쓰셨지만
저는 그런거 좋아하지두 않고 제가 쓴글에
책임 못질일 하는넘도 아니기에 당연히 익명으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제글에 답글이 달렸는데,
저보고 말씀을 아주 막하시더군요...
좀 기분이 나쁘지만 뭐 어둠속에 숨은 분이니 저러려니
하는데 왠걸 이멜이 이번에는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말씀 막하시지 말라구 멜드리고,
다시 보니 이메일을 지우셨더군요.........
아마두 메일이 자동입력되는거 깜빡하구 안지우시구
익명으로 글 남기셨나봅니다....
자기 이름 내세우고 못할말을 이름 감추고는 막할수 있나봅니다...
자전거 좋아서 모인분들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익명으로 남을 헐뜯어야하는지......
답답할뿐입니다....
제가 메일을
저는 이제까지 경우에 어긋난 딴지는 걸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누구처럼 어둠속에 숨어서 남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님 실수로 이멜 주소 남기셨던데,
망신 당하기 싫으시면 적당히 하시죠.
님 이멜 주소 검색해보니
자기 물건 비싸게 팔려구 한건 제가 아니라 님같더군요.
얼굴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씀 막하시는거 아닙니다.
같은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 주셔야죠.....
님이 저를 언제 봤다고 당신이니 어쩌니 이러시고
한심하다느니 이런 표현을 쓰십니까?
정중히 사과하시고 답글 지워주십시오.
사과는 메일로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방한 답글은 지워주셔야겠죠?
이렇게 드렸더니 그분이 답장으로
Re:협박하는건가요?
사과같은건 안합니다.
제가 잠시 흥분해서 기분상하신건 죄송하지만..
시비를 걸어온게 누군지요.
전 분명히 위쪽 두분한테 알아들을 만큼 말씀 드린것 같은데..
님이 앞뒤 안가리고 또 그런 말을 하니 당연히 흥문하는 거 아닌가요,
말은 길게 안하겠습니다.. 글올였다시피 누구의 자잘못을 따지려고 한게 아니고
그러한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 올려 놓은 건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라는
등모욕적인 말들은 저도 참지 못합니다..참 예의도 잘 지키시는 군요..
다시는 그런 경솔한 리플달지 마시지요,
라고 하시는군요...
제가 나름대로 알아보니 이분 나이두 25세신데,
나름대루 사리분별하는 나이라구 생각됩니다.
저에게 절대 사과하시지 않겠다구
저와는 대화할가치두 없다구 또 메일을 보내셨는데,
이분의 실명과 학교등을 공개하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제가 그냥 삭혀야 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 씁씁한 기분이 드네요....
관련글은 중고란 완성차란 2~3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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