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쩜 바쁘고 고달퍼서......올리브님 안부도 못 물었습니다...흐흐흑..
아직두 예쁘시죠?
그 옛날 어디더라...강남에서 뵙고 여적 못 뵌것 같은데...
한번 꼭 뵜으면 하는 소망이 이쑴돠...
가녀린 올리브님께서 헌혈이라니....말두앙대...고진말...하지 마셔요.
제가 대신 할께요...우갸갸갸갸.....사실 저두 겁나요...
꽃피는 춘삼월오면 개나리 노오란 강가에서 함 뵙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직두 예쁘시죠?
그 옛날 어디더라...강남에서 뵙고 여적 못 뵌것 같은데...
한번 꼭 뵜으면 하는 소망이 이쑴돠...
가녀린 올리브님께서 헌혈이라니....말두앙대...고진말...하지 마셔요.
제가 대신 할께요...우갸갸갸갸.....사실 저두 겁나요...
꽃피는 춘삼월오면 개나리 노오란 강가에서 함 뵙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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