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슴 훈훈한 번개를 보는군요...
제가 아는 콜진님 멋있어요~
턱수염을 기르니 ...음....메탈리카의 그넘이 누구더라....베이쑤 치는넘이 한때 고로케 기른적이 있었죠..흐흐흐...
저두 헌혈한번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기는 한데....훔훔..무서버서리...
제가 아는 콜진님 멋있어요~
턱수염을 기르니 ...음....메탈리카의 그넘이 누구더라....베이쑤 치는넘이 한때 고로케 기른적이 있었죠..흐흐흐...
저두 헌혈한번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기는 한데....훔훔..무서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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