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시절 올라간 라인은 현 대원고등학교에서 정면에서 봤을때 오른쪽 100미터 정도 밑 쪽에서 올라가면 중간에 있었습니다. 워커힐에서 정상올라가는길과 수직으로 만나게 되는 길였는데...
깊은 동굴은 아니고 그곳 암반 밑에 물이 고여 있어 여름에 가서 수영하고 했었습니다. 장구벌레도 먹어가면서...
부잣집 애들은 태릉가서 수영하고...
설명이 됐는지..모르겠네요.
바라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차산에 동굴이라.....
: 오늘도 아차산 갔다왔는데...헬기장에서 다욶하다가 오른쪽 샛길로 가니 근사한 싱글이 있었습니다.
: 줄창 내려가니 구리-덕소 분기점이더군요.
: 동굴은 어디에 있나요?
:
깊은 동굴은 아니고 그곳 암반 밑에 물이 고여 있어 여름에 가서 수영하고 했었습니다. 장구벌레도 먹어가면서...
부잣집 애들은 태릉가서 수영하고...
설명이 됐는지..모르겠네요.
바라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차산에 동굴이라.....
: 오늘도 아차산 갔다왔는데...헬기장에서 다욶하다가 오른쪽 샛길로 가니 근사한 싱글이 있었습니다.
: 줄창 내려가니 구리-덕소 분기점이더군요.
: 동굴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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