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럴수가 있냐고요~~

........2002.02.19 11:08조회 수 220댓글 0

    • 글자 크기


참나..스캇을 판다구 하길래 카드루 필요한 물품 사드린다구 했더니..
알았다구 그 님께서 말씀을 하쎳습니다..참나~~
그래서 그럼 만나서 교환하자구..그분이 카메라 맘에드는게 있다구,,
그거 40마넌 긁어 줄테니까 나머지는 그분이 내구 해서 저한테 스캇(반조립상태)을 팔라구 했더니 그러자구 했습니다..참나..
그래서 언제 만나자구 했더니..그분이 시간이 안된다구 다음주에 만나자구 하더군여..아~~그러자구..
그래서 몇일을 더 기달렸습니다.그사이에 저는 잔차에 필요한(반조립상태여서)것들을 구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오늘 전화했습니다..참..어이가 없어서..
아무래두 자신이 타야될것 같다구 하더군여..카메라 안사두 된다구 하면서..
아마도 자이언트 팔았나 봅니다.50마넌에..어이가 없어서..
저한테는 자신이 스캇 현금으루 팔라구 했는데 선예약자인 제가 있어서
안팔았다구 했으면서 지금와서 조립에 필요한물품 거의 구해놓으니까
이제 못판다구하더군여..허~~우...정말..
아니 참나..그래여..어길수 있다구 생각두 합니다..그분도 죄송할꺼라구
생각을하구여..근데..
필요한거 10넌 들여서 구해놓으니까 이제 못판다구??
아니 연락이라두 줘야 할것 아닙니까??
ㅜㅜ..연락한번 없다가 오늘제가 연락하니까 미안하다구여??
어미..어케 사람이 그렇수 있져??
자이언트를 팔았나보져??아마도..
다음부터는 그렇게 안하셨으면 합니다..(스파게티님)
실명은 언급안하겠지만..좀 심하셨네여...
기다린 사람두 생각을 해주셔야져~~참나...그리구 이 돈은 어디서 보상받을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