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하군요.
정말 그렇게 공존하기가 어려운 건지...
1일주일에 한두번 10-20대의 잔차가 지나가면서 발생하는 산길 훼손의 정도와 거의 매일같이 수백명의 등산객이 지나다니면서 발생하는 산길훼손의 정도를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심한지 판가름할 수 있는지...
제 3자가 타인의 이동 속도 대비 자연감상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지...
그렇담 확실한 문제는 등산객의 안전에 위협을 준다는 것 하나 뿐인데... 이거 충분히 개인적인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굳이 갈길 못갈길 금그어놓고 그래야 하는건지...
우리 잔차꾼들에게도 반성할 점이 없지 않지만, 최소한 현재로선 잔차꾼들에게만 너무 많은 반성을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군포시청 게시판에 잔차꾼들도 흔적을 좀 남김이 어떨런지요..
아니믄 평일날 광교산으루 오시어요..^^
정말 그렇게 공존하기가 어려운 건지...
1일주일에 한두번 10-20대의 잔차가 지나가면서 발생하는 산길 훼손의 정도와 거의 매일같이 수백명의 등산객이 지나다니면서 발생하는 산길훼손의 정도를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심한지 판가름할 수 있는지...
제 3자가 타인의 이동 속도 대비 자연감상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지...
그렇담 확실한 문제는 등산객의 안전에 위협을 준다는 것 하나 뿐인데... 이거 충분히 개인적인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굳이 갈길 못갈길 금그어놓고 그래야 하는건지...
우리 잔차꾼들에게도 반성할 점이 없지 않지만, 최소한 현재로선 잔차꾼들에게만 너무 많은 반성을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군포시청 게시판에 잔차꾼들도 흔적을 좀 남김이 어떨런지요..
아니믄 평일날 광교산으루 오시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