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게 재작년 겨울이올시다.치치 목에 비닐끈 묶어 끌구 다녔던 때가 말이우....몰랐쥬? 시간이 그리 빨리 흘러간 줄은....맨날 보자구만 하지 말구, 진짜루 시간 잡자니깐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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