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죠..?
번개에 나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자전거를 보며 침만 꼴깍 삼키며 타지도 못하고 바라보고 있는 왕년에 막가 이옵니다.
아...특별히 어디 아프다거나 바쁘다거나 해서가 아니고...번개에 나가서..거품 물고 써러질까봐서유...ㅜ.ㅜ
봄기운이...꿈틀거리고...저도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꿈틀거리니..조만간 거품물며...뵙겠습니다.
물론 엄청 버벅거림을 각오하고서요^^
작년 겨울 강원도 눈꽃축제때...우리 치치 목에...나이롱끈 묵어 데리구 다니던 기억이 생생한데..벌써..한해가 지나고...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새해 자잘한 근심걱정 잊고....신나게 자전거 타듯....뻥뻥 뚤리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번개에 나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자전거를 보며 침만 꼴깍 삼키며 타지도 못하고 바라보고 있는 왕년에 막가 이옵니다.
아...특별히 어디 아프다거나 바쁘다거나 해서가 아니고...번개에 나가서..거품 물고 써러질까봐서유...ㅜ.ㅜ
봄기운이...꿈틀거리고...저도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꿈틀거리니..조만간 거품물며...뵙겠습니다.
물론 엄청 버벅거림을 각오하고서요^^
작년 겨울 강원도 눈꽃축제때...우리 치치 목에...나이롱끈 묵어 데리구 다니던 기억이 생생한데..벌써..한해가 지나고...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새해 자잘한 근심걱정 잊고....신나게 자전거 타듯....뻥뻥 뚤리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