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미님 왈바 데뷰 벙개 였었죠...3번째 시도끝에 갔었죠. 대공원 후문에서 바라미님 만났던게 엊그제 같은데..참 세월 빠르군요...바라미님은 넘 열심히 타시는것 같아요...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