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야근중이네요...
게시판도 조용하고...
어깨도 뻐근하고...
눈도 침침하고....
할일은 까마득하고...
캔의 "천상연"을 듣고 있는데...
자꾸 옛날 애인이 생각나네요...
슬퍼지고...
이크!... 우리집사람보면 큰나건네....ㅋㅎㅎ
즐거운 저녘시간들 되시길....
게시판도 조용하고...
어깨도 뻐근하고...
눈도 침침하고....
할일은 까마득하고...
캔의 "천상연"을 듣고 있는데...
자꾸 옛날 애인이 생각나네요...
슬퍼지고...
이크!... 우리집사람보면 큰나건네....ㅋㅎㅎ
즐거운 저녘시간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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