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게 가는군요...
요 전 글 읽어 보니 경력이 어쩌구 하는거 봤답니다...
아마도 그런거 물어 본 이유는 바라미님의 그 정열적인 라이딩 스타일과 도전정신이 한껏 함유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한 나머지 그 경력이 궁금했을 겁니다...ㅎㅎㅎ
저 역시 전에 맹산 계단 딴힐 성공하시는거 보구... 무쟈게 부러워 했었답니다...ㅎㅎㅎ
작년 버들강아지 투어때 첨 나타나셔서 멀쭝하니 말수도 없고 그랬었는데..
바라미님은 그 희한한 머리 스타일때문에 이름과 얼굴을 참 쉽게 기억했던 분 중 한 분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정열적인 라이딩과, 항상 깍듯한 바른생활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요 전 글 읽어 보니 경력이 어쩌구 하는거 봤답니다...
아마도 그런거 물어 본 이유는 바라미님의 그 정열적인 라이딩 스타일과 도전정신이 한껏 함유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한 나머지 그 경력이 궁금했을 겁니다...ㅎㅎㅎ
저 역시 전에 맹산 계단 딴힐 성공하시는거 보구... 무쟈게 부러워 했었답니다...ㅎㅎㅎ
작년 버들강아지 투어때 첨 나타나셔서 멀쭝하니 말수도 없고 그랬었는데..
바라미님은 그 희한한 머리 스타일때문에 이름과 얼굴을 참 쉽게 기억했던 분 중 한 분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정열적인 라이딩과, 항상 깍듯한 바른생활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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