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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자야죠..그리고 팬클럽 소개

........2002.02.24 14:11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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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님은 왜 아직 안자고....

제가 산에 나타나면 좋아 하는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산초님..지금은 아예 무시 하더군요..예전엔 경쟁 상대라고 떠벌리더니..ㅎㅎㅎ..두고 봅시다 산초님 내가 몸무게 70kg이 돼는날..

오바맨..작년엔 비슷했는데...올해는 어찌 될려나..에구

강해정님..나만 보면 안심 된다나요..업힐 실력이 비슷해서 ..ㅠㅠㅠㅠ
              그말은 듣는 저는 100kg짜리 망치로 머리 맞은 기분이 였습니다..ㅠㅠㅠ 두고 봅시다...

막가님.....우띠 올만에 전화 했더니만 바쁘다고요...
              그래도 저때문에 잠을 못이루 신다니..ㅎㅎㅎ
              망칙(?),망극(?)합니다...

모두들 저를 경쟁인물로 보고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 입니다..ㅎㅎㅎ
타도의 대상이 아닌게 정말 다행 이져뭐 ~~~~휴

이상 저의 팬클럽 소개..입니다..

이글 보는 산초님은 열받겠는걸요..ㅎㅎㅎ

왈바에 몇 안되는 여성라이더 중에 두명이나 저의 팬클럽회원 이라니..

산초님은 부단한(?) 노력이 필료 할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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