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쉴수 있는날이어서 타고 싶었는데,어딜 다녀오게 되어서요. 날씨 정말 따닸하고 정겹더군요.새들도 지저귀구.. 동네 강아지(더큰것도..)들 컹컹대고.. 다들 신난거 같더라구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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