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시간이되어 혼자서 불암산에서부터 망우산- 용마산- 아차산까지 라이딩을 했는데 특히나 망우산에서 용마산으로 끌고 오르는곳의 다운힐이 너무 좋은것같아서 3번이나 하고 다시 아차산으로 전진 그리하여 아차산에서도 용마산 정상과 아차산 핼기장사이를 2번 왕복다운힐 물도 다떨어지고 허기지고해서 아차산에서 본격적인 다운힐을 하려는데 다운힐러들을 만나 다시 용마산쪽으로 업힐해서 중곡동쪽으로 함깨 다운힐을 했는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함께했던분들은 다름아닌 꿈에도 그리던 아차산신령님과 스티브 그리고 캐나다 여성다운힐 선수인 어떤 아가씨 그리고 3개월정도된 신길동쪽에서 오신 초보분(초보치고 잘탐)과 함께 다운힐을 했던겁니다.
오늘 너무즐거웠습니다.
스티브와 아차산신령님 자주볼수 있었음 좋으련만....
함께했던분들은 다름아닌 꿈에도 그리던 아차산신령님과 스티브 그리고 캐나다 여성다운힐 선수인 어떤 아가씨 그리고 3개월정도된 신길동쪽에서 오신 초보분(초보치고 잘탐)과 함께 다운힐을 했던겁니다.
오늘 너무즐거웠습니다.
스티브와 아차산신령님 자주볼수 있었음 좋으련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