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좀 정신이 드는 모양이구만요...ㅎㅎㅎ
걱정 말아요... 안가져오긴 했는데 아까 애 엄마한테 전화 해서 두개 챙겨 오라고 했어요... 대보름이라 모친댁(본가)에 가야 하걸랑요..

내일 애랑 애 엄마랑 성남으로 온답니다(버스 타고)..

내일은 과 회식이 있어서 안되고...
모래(수)쯤 갈 수 있을것 같기는 한데... 약 70% 이상은 그런데...
(수정.... 수요 번개 가야 합니당...ㅎㅎㅎ 고로 70%가 0% 됩니당)


암튼 티베리움님 브레끼 팔뚝 도착해서 고사 지내는 일은 없도록 할께요...

진작에 그래 나오징....

답글은 달지 마세요... 또 채팅 모드 가면 정말 혼납니다...ㅎㅎㅎ

보상??? 필요 없쓰~~ 학생, 것두 고3이.... 뭐 있다구...

잔차 뼈다구 보기 싫으니 빨랑 조립해서 체력 길러둬요... 그래야 수능 준비하지!

직접 전달 안되면 김현님이나 빠리님께 전달 해 놓고 글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