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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story 4 -- 병원 24시..

........2002.02.26 08:19조회 수 3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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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조명....
아래에... 그는 배를 가른 체 누워 있었다...
레지던트 홀 이 이미 그의 배를 갈라 놓은 상테였다.
전문의가 들어왔다...
상테를 보더니..
"
"흠..전자 심장 이식 환자라  닥터 트 불러서 나머지 하라고 해"

하고 나가셨다...
그러더니 좀있다가 탁터 트가 들어왔다..

이미 장바와 그 일체가 준비 되어 있다..

"그래 시작하지..."
심잠 주변에는 이물질과 근육들이 경직 되어 있었다..
그것들을 부게기 시작했다..
그리고 심장을 부득 하더니 끄냈다...
그러더니..인공심장을...
조립 하였다...
"인두.." 그러더니..
"의공과 애들 뭐하는거야...재대로 땜질도 안해놓고" 하고 불평을 한다..

그리고 전선과 스위치를 박에다..연결한다..
그러더니 심장이 작동하나 테스트를 한다...
"흠..들어오는군.."
그러더니 심장을 몸속에 넣는다..
스트로톰으로 공간을 매꾸더니..
"흠..고정이 안되는군... 글루건으로 쏘지..뭐.."
그러더니... 글루건을 쏘고..고정이 된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이제 봉합..
"이거 생각보다 흉터가 남겟는걸...
하더니...
대충대충...
꼬맨다...
"하...드디어 끗... 끌어내게..."
닥터 트는..나간다...

한참후..
환자는...마취가 깨엇는지..
눈을뜬다..
"잘 끝났나요??"
한다..
"내..."
배에 붕대를 감고 있는 자신이 보인다...
모든가 쉽게 될거라고 하더니...
한달동안..병원에 있더니..지금에서야 수술을 해주다니...
곳 퇴원할수 있다고 한다...

나이트 라이더는.
새로 이식된..리튬이온 심장이 작동되는대에..
다시 밤무대에 나갈수 있다는대에... 기뻐하며 잠들었다...

같은시간 "선생님...  과연 리튬이온 심장을 잘 받아 들일까요??"
"그거야 알수 없지..퇴원할때까지만 작동되게만 하게... 그 이후에는... 모르내.... 그이후에 또 발작 증새로 들어오면...보내버려.... 어짜피 임상실험 하기로 계약서에 서명도 했으니깐..."

과연 나이트 라이더는... 밤무대를 멋지게 장식할수 있을까요??
그는 무슨 사연으로 임상실험 계약에 서명을 했을까요??

그는 한때는..잘 나가는 밤무대 빛 이였습니다.
그러나..그는 점점점.. 빛이 꺼지고 조금만 일을 해도  금방 지치고 피곤해 졌습니다..
이렇게 해서는..더이상..밤무대에서 일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실은 무서웠습니다.. 조금만 일을 못하면 가차없이 업소에서 쫓겨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휴가를 내고 심장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심장을 이식 받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러나..너무나 많은..사람들이 심장을 바꾸길 바랬고 그의 이름은
외이팅 리스트에 뒤쪽에 있었습니다.
기다림은 그의 건강을 더욱더 악화 시켰고..
그는..이병원 저병원에 알아본결과 임상실험으로 새로운 리튬이온 심장이 나왔다는 것과... 심상실험할 대상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그는..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갈이 동거 하고 있는 말XX는...
그가 돌아오기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담니다.
그는 말XX 같이 밤무대에서 일하고 있담니다.

과연 그는 이 이후에...어떻게 될까요???
그는... 내일부터..밥을 먹을수 있으며..
이번주 내로 퇴원할수 있담니다...

말XX와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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