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인릉산 종단하실분을 찾습니다....
신원동 초입부터 시작하여..헌인 마을로 나오는 코스 입니다...
사실 이병진님의 버들강아지...가려 하였으나..그날...잔치가 오후 1시경 있네요...그래서 거기 참석후.... 라이딩 하려고요....
인릉산 핼기장부터 다운힐....쾌감 있을 겁니다....
일전..일요일 혼자..인릉산 라이딩 하였는데....아마도옛골서부터 시작하는 코스로...올라온라이더를이 혹시..온바님..재성님..산초님...록키님..슬바님이 아닐랑가,,,
중간에보니..상기의분들것으로 추측되는 타이어 자욱들이 선명 하데요....
고생들 했을겁니다...그쪽에서 끌고 올라오시느라....
사실 예전에는...현재의...안기부자리및 인릉산 자락은 어둔골이라 하여 인적 드물고...하여 호랑이가 가끔 나타난다는곳입니다...
또한...현재의 지명인 양재..말죽거리로 이어지는 곳으로..과거 및 한양으로의 가는 길목으로서....신원동..새원...청룡마을...은 객들의 유숙을 위한곳이기도 하지요....
인릉산 정상에서 하행길은 ...언급하였던...헌인마을...후후...그마을은 박정희 대통령 이전에는...나병 환자촌으로...취락개선후에는 특별지구로 양계사업으로..현재에는 가구 사업지로 번성 하였지요....
2번째 하행길은...대왕 저수지....현재는 낚시및 위락 시설들이 있지만 사실 몇년전만 하여도 ...선남시 주민들을 위한 상수 지역으로...수영및 수질관련 행위가 불가 하였지요..허나 본인의 기억으로는 어렷을때...민물 새우 잡으로 자주 가곤 했지요...
3번째 하행길은.....서울 비행장쪽의 ..대왕초등교 방향...ㄲㄲㄲㄲ..예전4H클럽이란 조직이 있었는데..지금도 있을라나...하여튼...그때 동네별 축시합을 하면 항상 결승에 맞나.....결국 패싸움으로...ㄲㄲㄲㄲ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아무튼.....어렷을때의 추억들이 많은곳....인릉산 남문위의 바위에 앉아...밑으로 지나가는..분당-내곡간 도로를 보고 있노라면.....주위의 모든것들이 아련해......
저멀리 보이는 여수동...지금은 분당쪽 사람들은...그저 갈매기살..유명한 곳으로만 알고 있겠지만...예전에는 그곳이 도살장있던것 같던데....아버지 자전거에 앉아.....명절전 고기 사러 옛골을 지나...그곳에 가곤 했지요....
다음은...추억의 청계산을 기억 해볼까..요....근데....산불끄러갔던 기억뿐이....왜 예전에는 산불 많았잖아요.....나도 불장난 많이했지만....
아무튼...인릉산은 싱글만이 있습니다....
ㄲㄲㄲㄲㄲ
신원동 초입부터 시작하여..헌인 마을로 나오는 코스 입니다...
사실 이병진님의 버들강아지...가려 하였으나..그날...잔치가 오후 1시경 있네요...그래서 거기 참석후.... 라이딩 하려고요....
인릉산 핼기장부터 다운힐....쾌감 있을 겁니다....
일전..일요일 혼자..인릉산 라이딩 하였는데....아마도옛골서부터 시작하는 코스로...올라온라이더를이 혹시..온바님..재성님..산초님...록키님..슬바님이 아닐랑가,,,
중간에보니..상기의분들것으로 추측되는 타이어 자욱들이 선명 하데요....
고생들 했을겁니다...그쪽에서 끌고 올라오시느라....
사실 예전에는...현재의...안기부자리및 인릉산 자락은 어둔골이라 하여 인적 드물고...하여 호랑이가 가끔 나타난다는곳입니다...
또한...현재의 지명인 양재..말죽거리로 이어지는 곳으로..과거 및 한양으로의 가는 길목으로서....신원동..새원...청룡마을...은 객들의 유숙을 위한곳이기도 하지요....
인릉산 정상에서 하행길은 ...언급하였던...헌인마을...후후...그마을은 박정희 대통령 이전에는...나병 환자촌으로...취락개선후에는 특별지구로 양계사업으로..현재에는 가구 사업지로 번성 하였지요....
2번째 하행길은...대왕 저수지....현재는 낚시및 위락 시설들이 있지만 사실 몇년전만 하여도 ...선남시 주민들을 위한 상수 지역으로...수영및 수질관련 행위가 불가 하였지요..허나 본인의 기억으로는 어렷을때...민물 새우 잡으로 자주 가곤 했지요...
3번째 하행길은.....서울 비행장쪽의 ..대왕초등교 방향...ㄲㄲㄲㄲ..예전4H클럽이란 조직이 있었는데..지금도 있을라나...하여튼...그때 동네별 축시합을 하면 항상 결승에 맞나.....결국 패싸움으로...ㄲㄲㄲㄲ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아무튼.....어렷을때의 추억들이 많은곳....인릉산 남문위의 바위에 앉아...밑으로 지나가는..분당-내곡간 도로를 보고 있노라면.....주위의 모든것들이 아련해......
저멀리 보이는 여수동...지금은 분당쪽 사람들은...그저 갈매기살..유명한 곳으로만 알고 있겠지만...예전에는 그곳이 도살장있던것 같던데....아버지 자전거에 앉아.....명절전 고기 사러 옛골을 지나...그곳에 가곤 했지요....
다음은...추억의 청계산을 기억 해볼까..요....근데....산불끄러갔던 기억뿐이....왜 예전에는 산불 많았잖아요.....나도 불장난 많이했지만....
아무튼...인릉산은 싱글만이 있습니다....
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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