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완전히..
버들강아지라고 위장한
1200 연습 같군요..
너무너무 힘들엇어요...
엉덩이 불나고 아프고 안장에 앉아 있을수도 없었어요..
팔목도 아프지... 어께 뻐근...
엉....
눈물...
맛 난 점심 준다는 말에 혹해서...
고 애들 진짜로 무섭대...힘들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패달만 돌리더군요..
무쎠운 녀석들...
오늘 나오신 분들 모두다 수고 하셨습니다...
peace in net
버들강아지라고 위장한
1200 연습 같군요..
너무너무 힘들엇어요...
엉덩이 불나고 아프고 안장에 앉아 있을수도 없었어요..
팔목도 아프지... 어께 뻐근...
엉....
눈물...
맛 난 점심 준다는 말에 혹해서...
고 애들 진짜로 무섭대...힘들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패달만 돌리더군요..
무쎠운 녀석들...
오늘 나오신 분들 모두다 수고 하셨습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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