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굵님과 온마이크님, 아리쓰님, 홀릭님과 조졸한 파티를 한 결과 및... 그저께 콜진님의 사고 후 늦은 귀가 와 그 후유증의 두려움
....
등등등... 핑계로.... 집에서 봉사 했습니다.
무릎 조금 좋아 졌다고 허구헌날 잔차만 탄다고 할까봐...
어차피 다다음주만 되면 실컷 탈 수 있는데....
다굵님에게 저 못간다고 말씀 전해 달랬는데 전달 되었죠?
전화 드렸어야 했는데... 암튼 죄송하구요..
그 많은 인원이 아무 사고 없이 잘 댕겨 오셨다니 저 또한 맘이 편하고 즐겁습니다...
피곤하실텐데 모든 분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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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등... 핑계로.... 집에서 봉사 했습니다.
무릎 조금 좋아 졌다고 허구헌날 잔차만 탄다고 할까봐...
어차피 다다음주만 되면 실컷 탈 수 있는데....
다굵님에게 저 못간다고 말씀 전해 달랬는데 전달 되었죠?
전화 드렸어야 했는데... 암튼 죄송하구요..
그 많은 인원이 아무 사고 없이 잘 댕겨 오셨다니 저 또한 맘이 편하고 즐겁습니다...
피곤하실텐데 모든 분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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