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시는 이 잔차가지고 장거리 온로드를 하지 않을겁니다TT
특히 마린보이님의 DT swiss hub의 벌떼소리와 티탄 잔차의 무게를 느낀순간 안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쌓아올린 산초의 명성을 헛되이 하면 안돼겠기에 끝까지 노력했지만 오늘 고X 되는줄 알았습니다..
이병진님.. 아~ 과연 이것이 버들강아지 투어였단 말입니까?
버들강아지에 강아지가 들어가서 관광벙개인줄 알았더니만..
아~ 오늘 산초는 로드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특히 마린보이님의 DT swiss hub의 벌떼소리와 티탄 잔차의 무게를 느낀순간 안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쌓아올린 산초의 명성을 헛되이 하면 안돼겠기에 끝까지 노력했지만 오늘 고X 되는줄 알았습니다..
이병진님.. 아~ 과연 이것이 버들강아지 투어였단 말입니까?
버들강아지에 강아지가 들어가서 관광벙개인줄 알았더니만..
아~ 오늘 산초는 로드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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