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고등학교-대학교 동문회에 가서
술 좀 푸다가 이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몸에 피곤했던 터라, 적은 양의 알코올로도 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
오늘 이병진 님과 다른 분들께서 너무 수고하시고 지도를 잘 해주셔서
금년 들어 가장 먼 거리, 그리고 안전 & 즐거운 라이딩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왈바 분들 너무 좋으신 것 같습니다.
부정할 수 없어요. ^0^
p.s.
뜨레끼님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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