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 청계산맥을 찾았습니다....
3시경 집을 출발 하여...화물 터미널을 경유..입마춤고개...옥녀봉...매봉까지...이수봉을 거쳐.....
국사봉까지는 날이 저무는관계로.....
한고개 한고개 넘을 때마다...콜진님의 쾌유를 빌고..생각하며...그의 아픔을 그곳 청계산에 묻고 왔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근간 같이 라이딩을 기원 합니다...
3시경 집을 출발 하여...화물 터미널을 경유..입마춤고개...옥녀봉...매봉까지...이수봉을 거쳐.....
국사봉까지는 날이 저무는관계로.....
한고개 한고개 넘을 때마다...콜진님의 쾌유를 빌고..생각하며...그의 아픔을 그곳 청계산에 묻고 왔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근간 같이 라이딩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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