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광주 의 요양소(어머님 집)에서 요양 중이군요..반 기브스는 풀엇고..고정대 사다가 다리 고정시키고 있담니다..목소리에 풀이 푹 주어있어서..앙...까불까불 하던 목소리가 낳당...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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