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일요일 마중나와 주셔서 반가웠지만....
뒤에 남기고(?) 버들강아지 떠나려니 어찌 맘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좀만 있으면 활발한 왈바의 큰형님을 뵈올수가 있겠군요.
반갑게 뵐날을 고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요!!!
일요일 마중나와 주셔서 반가웠지만....
뒤에 남기고(?) 버들강아지 떠나려니 어찌 맘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좀만 있으면 활발한 왈바의 큰형님을 뵈올수가 있겠군요.
반갑게 뵐날을 고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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