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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 야번에 참가하신..

........2002.03.03 14:28조회 수 1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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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님 바이크리님, 말근내님, 썬베비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바야흐로 야번의 계절이 다가왔슴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재밌고 상쾌하고 포근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종종 타자구요.
참, 썬베비님을 마지막으로 갈비멕여 보내고 말근내님과 헤어져서 지금 왔습니다.
썬베비님 꼭 나중에 뵈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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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a doo gam..... (by ........) 흥~이제 살아났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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