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을 앞둔 강박관념이 사무실로 기어코 출근하게만들었군요...지금 사무실에 덩그러니 집에서 타고온 자전거와 단둘이뿐...아무도 없군요...일을 하고는 있지만 영 외롭기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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