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무 산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저 우리에게 주기만 하는 산이 아닌것 같습니다.
말발굽님 말씀대로 조촐하게라도 시산제를 지내는것이 어떨는지요.
사실 저나 말발굽님을 바롯한 거의 모든 왈바인들이 한겨울에도 쉬지않고 산을 탔으니 시산제라는것의 의미가 별로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산제란 다시한번 산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말발굽님 말씀대로 조촐하게라도 시산제를 지내는것이 어떨는지요.
사실 저나 말발굽님을 바롯한 거의 모든 왈바인들이 한겨울에도 쉬지않고 산을 탔으니 시산제라는것의 의미가 별로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산제란 다시한번 산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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