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이 이어지네요.
사실 어제 밤에 동네에서 잠시 잔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약간의 내리막에서 인도 턱을 확인하지 못하고 거의 턱에 다와서야 어찌 하려고 움직였지만 앞바퀴가 턱에 걸려 앞으로 전복하는 사고를 저질렀습니다.
방심으로 인한 사고였음을 시인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잔차 핸들 부분만 찰과상을 입고 제 몸은 멀쩡합니다.
헬멧도 장갑도 착용하지 않았는데 ...
날씨가 풀리면서 은연중에 방심을 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더우기 라이딩이 끝나고 나면 긴장이 풀리는 상황이 되지요.
아무리 긴장해도 사고란 그림자와 같아서 항상 붙어다니는데... 게다가 랑딩 후에는 몸도 쳐지게 되지요.
맑은내님 건강하신분이니 빨른 시간에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어제 밤에 동네에서 잠시 잔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약간의 내리막에서 인도 턱을 확인하지 못하고 거의 턱에 다와서야 어찌 하려고 움직였지만 앞바퀴가 턱에 걸려 앞으로 전복하는 사고를 저질렀습니다.
방심으로 인한 사고였음을 시인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잔차 핸들 부분만 찰과상을 입고 제 몸은 멀쩡합니다.
헬멧도 장갑도 착용하지 않았는데 ...
날씨가 풀리면서 은연중에 방심을 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더우기 라이딩이 끝나고 나면 긴장이 풀리는 상황이 되지요.
아무리 긴장해도 사고란 그림자와 같아서 항상 붙어다니는데... 게다가 랑딩 후에는 몸도 쳐지게 되지요.
맑은내님 건강하신분이니 빨른 시간에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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