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하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각자 마음을 가다듬고, MTB 를 즐기는 목적, 및 riding 시, 자신의 잔차 control 한계 (속도, 코스의 경사도, 난이도, technique, 총주행거리, bio rhythum 등에 따라 유동적이겠지만... ) 등을 겸허하게 되새겨봐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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