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님께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말 면목없습니다.제가 밤세는 이유는 음....아마 휴가를 못가서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휴식이 없으면 사람은 고목처럼 변해가지요.바람소리님 암튼...좀만 더 기달려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