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저녁때 퇴근하다가 그랜드 안경점에 들러서 요산님거 맡겨놓고 제거 가져왔습니다.오늘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시디 틀어봤는데, 정말 좋네요.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곡들이군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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